

Huraian
이제, 나는 침묵하기를 거부한다. 섬광 같은 말과 힘 있는 진실로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X. 아프리카 라틴계 십 대 여성의 목소리로 쓴 독창적인 운문 소설 편견과 억압에 맞서 자기 생각을 펼쳐 보이는 10대 여성의 목소리를 담은 엘리자베스 아체베도의 소설 『시인 X』는 2018년 미국에서 출간된 해에 ‘내셔널 북 어워드’를 수상했으며, 연이어 마이클 L. 프린츠 상, 2019년 카네기 상까지 받으며 영미권 아동·청소년 문학의 대표적인 문학상을 석권한, 현재 가장 주목받는 화제작이다. 2018년 뉴욕 공공 도서관에서 네 번째로 많이 주문한 책으로 기록되기도 했다. 첫 소설로 괄목할 주목을 받은 엘리자베스 아체베도는 다수의 ‘포에트리 슬램(시와 랩을 결합한 새로운 낭독 방식)’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는 작가로, 도미니카 이민 가정에서 자란 성장 경험과 시 슬램의 경험을 소설에 고스란히 녹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