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시선의 기억을 따라' 는 김정옥 작가의 첫 시집으로, 자연과 사물, 인물을 작가의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며 느낀 감정과 생각을 엮은 시집이다. 주위를 둘러보면 헤아릴 수 없이 많은 것들이 우리 시선에 담길 수 있고, 그냥 지나칠 수도 있다. 이 책에서는 어릴적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바라본 자연과 가족의 기억을 시로 표현한 작품들로 구성되었고, 점점 커가면서 시선의 변화와 그 때에 느꼈던 기억과 감정들을 솔직한 시로 표현해 담았다. 어린 나이에 잠깐 시골에서 살았던 기억들 덕분에 지금까지 서정적 감정들이 유지되고 있어서 시를 쓰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다. 지금은 어른이 되어 시선의 기억들을 생각하며 마음에 담고 있던 추억들을 하나하나 꺼내 시로 표현한 작품들을 선별해 책에 담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