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넓고 푸른 바다를 자유롭게 헤엄치던 한 마리 고등어. 하지만 인간에게 잡혀 도시의 수조에 갇히게 됩니다. 그는 말합니다. “난 여기서 나가야겠어. 이곳은 내가 있을 곳이 아니야.” 《파닥파닥 파닥파닥》은 자유를 향해 몸부림치는 고등어의 여정을 서정적이면서도 드라마틱하게 그려낸 맥반의 대표작입니다. 아스팔트와 사막, 산비탈과 하늘을 넘어 결국 자신이 나아가야 할 ‘바다’로 돌아가는 이야기. 삶의 본질과 ‘자유의 의미’를 담은 이 그림책은 아이들에게는 용기와 모험심을, 어른들에게는 다시금 잃어버린 꿈과 생명의 울림을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