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이 책은 아산 탕정온샘도서관에서 진행한 ‘어린이 작가되기’(2025년 하반기) 프로그램의 결과물입니다. 이 책을 쓴 10명의 어린이 작가들은 모두 초등3~4학년으로 상상과 현실을 넘나들며 부지런히 글을 썼습니다. 이 책은 1부와 2부로 나뉘며, 1부는 두 편의 소설과 추석 경험담이, 2부는 그림을 바탕으로 한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1부의 첫 번째 이야기는 번갈아 쓰기를 통해 지었습니다. 먼저 어린이 작가가 상상력을 발휘해 일정한 분량의 이야기를 짓습니다. 이어서 부모님이나 형제자매가 이야기를 덧붙이고, 거기에 어린이 작가가 다시 글을 잇는 방식으로 이야기를 풀어 갔습니다. 이처럼 첫 번째 이야기는 어린이 작가가 중심이 되어 가족이 함께 창작한 결과물입니다. 1부의 두 번째 이야기는 어린이 작가들이 함께 현실의 인물을 다양하게 창조한 뒤에 그중에서 관심이 가는 인물을 뽑아 각자가 동화를 창작했습니다. 이야기를 이루는 기본은 사람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사람의 고민과 갈등이 어우러져 소설이 됩니다. 이 글쓰기를 통해 어린이 작가들은 사람을 이해하는 힘을 길렀습니다. 1부의 세 번째 이야기는 어린이 작가들이 추석 때 겪은 일을 쓴 경험담입니다. 글에는 삶이 담겨야 합니다. 소소하고 무의미해 보이는 이야기도 글로 옮겨 놓으면 특별해집니다. 글쓰기가 지닌 힘 덕분에 흘려서 사라질 순간이 오래도록 남아 추억이 되었습니다. 2부는 그림책 짓기입니다. 그림책을 짓는 과정은 3단계로 나뉩니다. 1단계에서는 어린이 작가들이 마음껏 그림을 그립니다. 서로 상의하지 않고 자신이 그리고 싶은 그림을 자유롭게 표현합니다. 2단계에서는 어린이 작가들이 그린 그림을 앞에 모아서 전시를 합니다. 어린이 작가들은 그 그림을 보며 마음껏 상상합니다. 3단계에서는 왼쪽에 그림, 오른쪽에는 글이 들어가는 그림책을 만든다 생각하고 이야기를 짓습니다. 그림의 배치 순서는 각 어린이 작가들이 자기 멋대로 정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쓸지도 자유입니다. 다음은 어린이 작가들이 직접 쓴 책 소개글입니다. ● 각양각색의 독창적인 어린이들이 쓴 글입니다. 난리법석을 피우며 쓴 재미있게 썼답니다. 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이 작가들이 창조한 상상의 놀이터로 놀러 오세요. (김지우) ● 초등학생들의 상상력이 모두 모여 만들어진 책입니다. 괴상한 이야기부터 감동적인 이야기, 상상 속의 이야기와 생활 속의 이야기까지 있습니다. 한 번 읽으면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24시간 동안 읽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나도 글을 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입니다.(최수현) ● 이 책에는 어린이의 상상을 다룬 상상 글, 경험을 담은 경험 글 등 여러 가지 갈래의 글이 다채롭게 실렸습니다. 또한 꿈과 희망을 담은 즐거운 이야기가 들어있답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아이들의 글 세상으로 구경 오세요. (서윤) ● 어린이들의 상상이 들어간 책이에요. 그래서 이 책은 무척 재미있어요. 절대 후회하지 않을 거예요. 우리의 상상력 세상으로 놀러오세요. (남효준) ● 이 책은 제목만큼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어린이 작가들의 상상력을 발휘해 경험과 상상, 동화와 일상을 담았습니다. 몇 번을 반복해 읽어도 지루하지 않을 만큼 정성 들여 썼습니다. (송지유) ● 재미있고 신비로운 여러 가지 캐릭터를 지어서 글을 썼습니다. 다양한 세계에서 네잎클로버, 새싹, 고양이, 강아지 등 식물과 동물로 만든 캐릭터들이 재미있고 신나는 모험을 벌입니다. 저희가 직접 겪은 경험을 다룬 글도 있답니다. 이야기 짓는 동안 무척 재미있었습니다. 글을 읽는 독자들도 그 재미를 느껴보세요. (홍라희) ● 이 책은 신비로운 이야기, 괴상한 이야기, 재미있는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당신이 괴상하고, 반전이 있고, 재미있고, 신비로운 이야기를 좋아한다면 한 번 읽어보세요. 상상력이 풍부한 어린이 작가들이 쓴 이야기랍니다. (곽서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