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움직이는 100대 기업 (삼성증권과 중국 차이나윈도우가 뽑은 중국.홍콩 대표 최강 주식 100)

Penulis
삼성증권, 차이나윈도우
Penerbit
알에이치코리아(RHK)
Diterbitkan
20150216
ISBN
9788925555447
Kawasan pendaftaran ISBN
Korea Selatan (ISBN 978-89)

Huraian

부(富)의 바람이 후강퉁(邑港通)으로 분다 2014년 중국 금융시장은 세계의 금융 기관과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부동산 거품과 제조업 공급 과잉의 악재를 보란 듯이 극복하며 상해종합지수가 3,000포인트를 돌파한 것이다. 이는 2014년 11월 17일 시작된 후강퉁과 관계가 깊다. 그간 외국의 금융 기관에 제한적으로 자격을 부여해 거래를 허용한 것과는 달리 일반 투자자들이 직접 중국 본토 주식을 거래할 수 있도록 허용한 제도가 후강퉁이기 때문이다. 후강퉁은 상해를 뜻하는 ‘후(扈)’와 홍콩을 뜻하는 ‘강(港)’을 서로 ‘통(通)’ 하게 한다는 의미 로, 중국의 상해 증시와 홍콩 증시의 상장주식 간 직접 매매를 허용함을 상징하는 단어다. 후강퉁 시대가 개막되면서 홍콩 소재 증권사를 통해 상해증권거래소의 주식을 거래하는 후구퉁 종목 569개, 중국본토 증권사를 통해 홍콩거래소 주식을 거래할 수 있는 강구퉁 273개의 종목에 세계의 부가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