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문을 통통 두드리면, 잠이 솔솔 찾아와요! 일본 태생의 야마자끼 유까리가 쓰고 아라이 료오지가 그린 『문을 통통』. 음악가로 활동 중인 야마자끼 유까리의 노래를 듣고 아라이 료오지가 영감을 얻어 탄생시킨 베드타임 그림책입니다. 지은이와 그린이의 자유로운 상상력이 소리와 그림을 연결시켜 유아들의 눈뿐 아니라, 귀를 즐겁게 합니다. 이 베드타임 그림책은 음악적 감수성을 깔고 나른하면서도 반복적으로 흐르는 글에, 아이가 그린 듯 장난스러운 선과 찬란한 색감으로 어우러진 대담하면서도 자연스러운 그림을 입혔습니다. 유아들을 환상적인 꿈의 세계로 인도합니다. 2005년 일본인 최초로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기념문학상을 수상한 그린이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아이뿐 아니라, 어른의 공감을 이끌어내는 따뜻한 유머를 마음껏 펼쳐냅니다. 이 베드타임 그림책에서도 유아들의 눈과 마음을 끌어당깁니다. 빨간 지붕에 살고 있는 소년이 잠들어 있습니다. 그때 하늘에 달린 빨간 문이 열리고 요정들이 북을 두드리며 들어옵니다. 요정들에 이어 코끼리, 기차, 말 등이 등장합니다. 잠에서 깨어난 소년은 말을 타고 기타를 치며 요정들을 따라 꿈의 세계로 떠납니다. 꿈의 세계를 함께 여행해볼까요? 양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