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영국 과학기술교육과 산업발전, 1850~1950』에서는 세계 최초로 산업혁명을 이룩한 국가로 알려진 영국이 19세기 중엽 이래 선각자들의 끈질긴 경고와 수많은 실태 조사 작업이 있어왔음에도 과학기술교육 분야에서 경쟁 산업국가에 비해 뒤떨어진 이유를 역사적 서술을 통해 고찰한다. 이 책은 궁극적으로 영국이 과학기술교육 분야에서 더딘 진전을 이룬 근본 요인이 ‘국가의 소극적 역할’과 ‘일반 인문교육’을 선호한 영국의 정치제도 및 사회의 특질과 깊은 관련이 있으며, 실제적 차원에서는 누가 필요한 재원의 담당 주체가 될 것인가의 문제로 귀착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