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걸리버 여행기』는 이성적 존재라고 우쭐대며 자기 만족에 빠진 인간의 허상을 여지없이 깨트리고 그 진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이는 작품이다. 서울대에서 오랫동안 18세기 영문학을 가르치며 문학에 나타난 인간의 속성을 탐구해왔던 송낙헌 교수(2013년 작고)가 우리말로 옮겼다.

『걸리버 여행기』는 이성적 존재라고 우쭐대며 자기 만족에 빠진 인간의 허상을 여지없이 깨트리고 그 진상을 적나라하게 드러내 보이는 작품이다. 서울대에서 오랫동안 18세기 영문학을 가르치며 문학에 나타난 인간의 속성을 탐구해왔던 송낙헌 교수(2013년 작고)가 우리말로 옮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