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에 선 사랑을 이야기 하다 (사랑이 필요한 사람들을 위한 심리학)

Penulis
보리스 시륄닉
Penerbit
새물결
Diterbitkan
20090811
ISBN
9788955592740
Kawasan pendaftaran ISBN
Korea Selatan (ISBN 978-89)

Huraian

심리적 죽음에서 ‘삶’으로 돌아가기 심리치료사가 들려주는 자기 치료의 연금술 트라우마에 갇혀 죽은 자아를 회복하기 위한 심리치유서『벼랑 끝에 선 사랑을 이야기 하다』. 이 책은 스스로의 정신적 삶이 현재 어떠한지, 어떤 심리상태로 살고 있는지 묻는다. 고통을 고통으로 느끼지 못하고 무뎌진 채 심리적인 죽음 상태에 이른 사람들에게 아프고 힘들더라고 그 원인으로 작용했던 자기 내면의 상처와 대면하라고 권고한다. 어머니가 윤락녀라는 이유로 어릴 때부터 남에게 곱지 않은 시선을 받았던 소년의 이야기는 자신의 트라우마를 극복한 한 사례이다. 자신의 집을 방문한 친구가 예의를 갖춰 어머니를 대하는 모습과 성인이 된 후 어머니를 인격적으로 대하는 아내의 모습은 창피함과 모멸감의 긴 터널에서 빠져 나올 수 있는 계기가 된 것이다. 새로운 애착관계의 형성과 사건에 대한 새로운 의미를 부여함으로써 어떻게 트라우마를 극복하는지, 한 개인의 삶이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 보여준다. 총 5장으로 구성된 이 책은 과거 사건을 재현하여 의미를 부여하는 것을 시작으로 어린 시절 및 청소년 시기의 트라우마, 이성 관계에서 사랑을 이뤄가는 법, 트라우마의 유전 등을 순차적으로 사례를 통해 보여준다. 저자는 오랜 상담경험과 다양한 임상 사례들을 통해 트라우마가 개인의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그 역학 관계를 탐구함으로써 벼랑 끝에서 위태위태하게 삶을 연명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과 회복의 메시지를 들려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