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우리 옛 선비들은 그 마을에서 가장 풍광이 좋고 조망할 수 있는 비교적 높은 곳에 누정을 세웠다. 누정은 누각과 정자를 약칭한다. 누정은 선비들의 휴식과 풍류의 장이었으며 시 창작의 현장이 되기도 하였다. 전국을 기행,답사한 저자가 누정문학작품과 누정에 대한 설명을 이 책에 실어두었다. 누정의 창건과 내력,자연환경, 또는 현장에 현판된 시나 작품집의 시 등을 풍부하게 수록하였다. 2006년 11월에 간행된 관동·관서·기호지방의 누정에 대한 후속편에 해당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