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인류의 역사 속에서 가장 신비로운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이는 그가 이룩한 지적 깊이와 학문적 성취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암호로 만든 수십 개의 고개를 넘어야 하고 전혀 엉뚱한 길로 빠지게 만드는 함정의 계곡을 지나야 하기 때문이기도 하지만, 무엇보다도 한 인간의 생물학적 시간으로는 도저히 도달할 수 없는 성취를 이룬 까닭이기도 하다. 이 책은 400여 장의 스케치와 육필 원고를 통해 타오르는 예술혼과 치열한 탐구가 빚은 위대한 유산이 탄생하기까지의 단서와 과정을 보여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