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어둠 속에서 빛나는 빛의 화가 렘브란트! 빛을 통해 말하는 시와 그림이 있는 책 『렘브란트를 만나다』. 빛의 화가 렘브란트를 시와 그림으로 이야기하는 책이다. 아주 특별한 황금빛, 렘브란트의 그림들 속 어두운 배경에서 뿜어져 나오는 그 빛은, 화가가 지닌 단순한 기술 이상의 어떤 경외감을 불러일으킨다. 이는 태양빛과도 황혼과도 또 우리에게 익숙한 형광등 불빛과도, 렘브란트 동시대인들이 살았단 17세기 촛불과도 다르다. 렘브란트의 그림 속 어두운 세계를 밝히는 빛은 어두침침하고 보잘것없는 ‘여기 이 곳’ 가운데 존재하는 신성한 무언가에 대한 암시이자 약속이다. 마치 캔버스를 뚫고 나올만한 생생한 그림, 그리고 어둠 속에서 나오는 빛은 우리의 상상력을 자극하기도 한다. 그의 그림을 통해 렘브란트를 만나본다. 전체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