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랑드르 사실주의 회화 (15세기 제단화를 중심으로)

Penulis
박성은
Penerbit
이화여자대학교출판문화원
Diterbitkan
20080630
ISBN
9788973007950
Kawasan pendaftaran ISBN
Korea Selatan (ISBN 978-89)

Huraian

15세기 플랑드르 미술의 사실주의 경향을 분석한 책. 플랑드르 미술의 대표 작품을 대상으로 다양한 미술사 방법론을 적용했다. 얀 판 에이크의 ‘헨트제단화’, ‘롤랭수상이 있는 성모상’, 로히르 판 데르 베이던의 ‘본제단화’, 한스 멤링의 ‘그다인스크 제단화’ 등 15세기 플랑드르를 대표하는 미술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저자는 미술사의 양식사적, 도상학적, 도상해석학적, 사회사적인 접근법을 도입해 당시 종교화에 대한 다양한 해석의 가능성을 열어놓는다. 또한 국내 독자들에게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플랑드르 미술의 특징과 의미를 전체 이미지와 세부 이미지로 세밀하게 비교 분석해 그 의미를 짚어보았다. 이를 통해 당시 현실주의적 가치관을 지닌 상인계급이 사회의 주도 세력으로 등장한 알프스 이북의 플랑드르가 새로운 미술의 발전을 이끌어 가는 데 어떤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