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중견 문학자 20인이 이 시대의 가장 중요한 문학론의 주제들을 전문적으로 다룬 책. 서양 문학 이론의 효시인 아리스토텔레스부터 중세와 르네상스 문학, 신고전주의와 합리주의 시대의 문학, 낭만주의와 사실주의 문학, 그리고 현대의 다양한 이론적 담론들에 이르기까지... 일찍이 한 자리에 이토록 심오한 문학적 논의들이 하나의 넓은 폭을 이루며 연대한 적은 없었다. 그러므로 이 책은 우리 사회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주제별 개설서와는 다르며, 전문 학자들의 개별적 논문집과도 다르다. 문학론의 현주소를 넉넉히 가늠할 수 있는 책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