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이 책은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에 의해 2000년 9월 3일에 시복된 샤미나드 신부는 그가 살았던 프랑스혁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사랑”으로 우리를 사랑하신 분인 예수 그리스도를 더 잘 증거하기 위해, 자신이 살던 시대에 통찰력 있는 사람으로 존재하기 위해 온몸을 다 바쳐 살아온 사제이다. 그래서 이 책에서는 지금 우리 시대에 그의 사상과 정신이 어떻게 반영되고 있는가에 중점을 두고 있다. 즉 현대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는 어떤 방법을 통해 샤미나드 신부의 영성과 사상을 따라야 하는지를 잘 드러내고 있다. 샤미나드 신부는 그 당시 피폐하고 암울한 세상 속으로 아주 담대하게 들어갔을 뿐만 아니라, 그 어려움 속에서도 끊임없는 기도와 사도직 활동으로 마리아수도회를 창립하여 남녀 평신도를 통한“새로운 복음화”를 발전시켰는데 바로 그것이 소달리티(평신도 공동체) 운동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는 가톨릭 운동의 선구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