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하나

Penulis
이시토비 고조
Penerbit
마고북스
Diterbitkan
20121120
ISBN
9788990496669
Kawasan pendaftaran ISBN
Korea Selatan (ISBN 978-89)

Huraian

자연스러운 삶과 평온한 죽음을 위한 따뜻한 조언! 일본 외과전문의 이시토비 고조의 『우리는 어떻게 죽음을 맞이해야 하나』. 저자가 2005년도부터 일본 도쿄에 자리한 구립노인요양시설인 로카홈에서 상근의사로 일해오면서 저술한 것이다. 무분별한 연명치료가 만연하면서 생명력이 다한 고령자조차도 평온한 죽음에 이를 수 없는, 자연사의 개념을 잃어버린 우리 현실을 생생한 사례를 통해 보여주고 있다. 저자는 '먹지 않아서 죽는 게 아니라, 생명력이 다하여 먹지 않는 것'이라고 말한다. 임종기에 다다른 노인에게 연명치료를 진행하는 것은 고통만 더할 뿐이라고 강조하면서, 자연의 흐름에 따르는 마지막 케어의 구체적 방법을 제안하고 있다. 아울러 고령화사회에서 늘어난 수명의 질에 대해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에 대해 진지하게 묻는다. 삶에 대한 우리 태도가 죽음의 방식에 반영된다는 것을 일깨우면서 '존엄한 죽음'에 대한 관심을 새롭게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