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천히가 좋아요 (행복한 인생을 사는 지혜, 개정판)

Penulis
쓰지 신이치
Penerbit
나무처럼
Diterbitkan
20090909
ISBN
9788992877091
Kawasan pendaftaran ISBN
Korea Selatan (ISBN 978-89)

Huraian

의 저자이자 환경운동가인 쓰지 신이치(오이와 게이보)의 2006년 작. 전작 가 '느리고 소박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들을 70여 개의 키워드로 정리하여 소개했다면, 이번 책 는 왜 그렇게 살아야 하는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쓰지 신이치는 바쁘게 사는 현대인들에게 시간이라는 통념을 찬찬히 뒤집어 생각할 것을 요구한다. 바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오히려 '시간결핍'으로 고통 받는 아이러니를 이야기하며, '편리하고 멋지게' 보이는 테크놀로지의 무대 뒤에 숨겨진 파괴적 시스템에 대해 경고한다. 성장하지 않으면 안 되는 경제 시스템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허울 좋은 '풍요'의 그늘에 놓여 있는가.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엇이 필요한가. 저자는 자연의 틀이나 사회의 틀에서 벗어나 끊임없이 성장의 가속 페달을 밟아온 지금의 경제를 '슬로다운' 시켜야한다는 설득력있는 주장을 편다. 하지만 점점 스피드업 하도록 만들어진 구조를 슬로다운시키는 것이 과연 가능할까? 쓰지 신이치는 말한다. "그런 노력들이 열매를 맺기까지는 오랜 시간이 걸릴 것이다. 느리다. 지름길도 없다. 하지만 그래도 좋아. 서두르지도 말자. 천천히 해도 괜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