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혼돈의 시대, 한국의 지성 12인에게 길을 묻는다. <시사IN>은 우리 시대의 대표적 지성을 모시는 2009년 신년 특강을 준비했다. 박원순, 우석훈, 정혜신, 김어준 등 스타 필진 12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생태, 경제, 공동체, 사회, 역사, 심리 등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는 분들을 모시고, 갈팡질팡하는 혼란의 시기에 희망의 단초를 찾고자 했다. 주 강연자와 보조 강연자를 함께 모셔, 주 강연자가 강연을 하고, 보조 강연자가 전체 내용을 정리하고 주 강연자에게 질문을 던지는 방식이었다. 김종철 <녹색평론> 발행인이 이문재 시인과, 정혜신 정신과 전문의가 김어준 <딴지일보> 총수와, 김수행 교수가 정태인 경제 평론가와, 조한혜정 교수가 우석훈 박사와, 박원순 변호사가 시민운동가 하승창씨와, 서중석 교수가 정해구 교수와 각각 짝을 맺어 강연을 했다. 이 책은 그 <시사IN> 신년 특강을 한데 묶은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