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영국 런던대학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리차드 리셔는 청운의 꿈을 안고 고향 세인트루이스로 돌아온다. 열정, 패기, 야망으로 가득한 청년 목사는 새롭게 시작할 목회에 대한 기대에 한껏 부풀어 있었지만, 그를 기다리고 있는 현실은 기대와 달리 일리노이 주 남부, 시골 오지의 낙후된 작은 교회였다. 애정 없이 맺어진 연인처럼 교단의 일방적인 결정에 따라 젊고 지적인 목사는 "꽉 닫힌 피클 병 두껑"처럼 폐쇄적이고 보수적인 시골 교회와 어색한 동거를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