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총사가 나가신다 (2017 한우리독서올림피아드 대상도서, 2015 문학 나눔부문 세종 도서 선정)

Penulis
신순재
Penerbit
천개의바람
Diterbitkan
20150520
ISBN
9788997984602
Kawasan pendaftaran ISBN
Korea Selatan (ISBN 978-89)

Huraian

신순재 동화『삼총사가 나가신다』. 이삿짐 트럭에서 노란 공 하나가 떨어진다. 떨어질 때의 충격 때문인지 공은 자기가 누구인지 기억하지 못한다. 암탉은 공을 보고 알이라 하고, 들쥐는 열매라 하고, 두꺼비는 달이라 하고, 두더지는 두더지 신붓감이라 하고. 그러다 우연히 하늘로 튀어 오른 공은 마침내 자신이 ‘공’이라는 기억을 떠올린다. 이후 공은 신이 나서 여기저기 굴러다니다 우연히 껌딱지를 옆구리에 붙인다. 또 껌딱지 때문에 한쪽 손잡이가 떨어진 검정 비닐봉지마저 딱 붙어 버린다. 한 몸이 된 셋은 어쩔 수 없이 함께 굴러다닌다. 앞으로 이들 앞에 어떤 일들이 펼쳐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