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서로를 사랑하지 못하는 엄마와 딸들의 이야기다. 문제를 안고 있는 모녀들의 실제 상담 사례를 각색해 그들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가는지를 보여준다. 모녀들의 갈등을 공감하는 동시에 상담사의 시선을 통해 모녀관계를 객관적으로 바라볼 수 있다. 이 책에는 다양한 사연을 가진 모녀가 등장한다. 아들과 딸을 차별하는 엄마, 바람피우는 남편에 대한 분노를 딸에게 푸는 엄마, 못다 이룬 자신의 꿈을 강요하는 엄마, 친딸을 미워하는 엄마, 딸을 공주처럼 키운 엄마, 남편에게 성적 학대를 당하는 딸을 모르는 척하는 엄마….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딸들은 거식증, 우울증, 무기력증 등을 앓거나 심각한 경우 알코올중독에 빠지거나 자살기도를 하기도 한다. 실제 상담 사례를 바탕으로 했기 때문에 엄마와 딸이라면 충분히 공감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