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향을 쓰다 취향과 리뷰 (쓰임 vol.10)

Penulis
황지수, 향이, 최수미, 전명원, 조안, 유혜원, 이지희, 이미애, 이계옥, 박아연
Penerbit
부크크(bookk)
Diterbitkan
20260527
ISBN
9791112203502
Kawasan pendaftaran ISBN
Korea Selatan (ISBN 979-11)

Huraian

수원의 글 모임 <쓰임>입니다. 이번에는 취향과 경험에 대한 리뷰를 모았습니다. 취향의 사전적 의미는 '하고 싶은 마음이 쏠리는 방향’입니다. 보고 싶은 영화, 읽고 싶은 책, 듣고 싶은 음악, 가고 싶은 장소를 내 마음이 향하는 대로 선택하는 것은 더없이 멋진 일이겠지요. ‘나는 취향이 없어.’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우리가 선택하는 것, 하는 것 모두가 취향을 반영합니다. 꼭 영화나 책, 음악 같은 굵직한 선택들뿐만 아니라, 일상의 사소한 순간에도 각자의 취향이 반영되곤 합니다. 가령, 특정한 굵기의 필기구를 선호하거나 특정 상표의 두루마리 휴지를 선택하는 것처럼요. 나만의 아주 작은 고집이나 기준이 있다면 그것이 바로 나를 나타내는 가장 선명한 취향일지도 모릅니다. 여기 열 명이 모여 각자의 취향과 경험의 이야기를 들려주려 합니다. 각기 다른 취향을 가진 열 명의 이야기를 함께하며 나와 같은 취향, 다른 취향, 새로운 취향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요? 2026년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