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 키워드 : 판타지물, 서양풍, 빙의, 왕족, 다정남, 집착남, 능력남, 뇌섹녀, 능력녀, 사이다녀, 애교녀, 귀염녀, 우월녀, 먼치킨녀, 플러팅녀, 조련녀, 쾌활발랄녀, 코믹물, 주접물, 사이다물, 여주중심, 육아물, 가족힐링물 성녀로 환생한 주인공이 가시밭길을 걷는 소설에 빙의했다. ‘응, 안 해!’ 꽃길을 걷자 다짐한 나는 고구마 원산지인 기존 가족을 버리고 초면이지만 최애를 아빠로 입양했다. “너, 내 아빠가 돼라!” 작중 최종 보스이자 악당! 하지만 지금은 제 아빠일 뿐이죠, 후후. “아빠는 왜 이름도 아빠예요? 귀여워.” “아침에 뭘 먹었어요? 잘생김?” 이렇게 아빠 해피 엔딩을 꿈꿨으나 큰 위기가 남아 있었으니……. 바로 최종 보스를 죽이는 남주의 존재였다. 이왕 이렇게 된 거, 최애도 구하고 덤으로 남주도 구하자! 시간 남는 김에 이 세계도 구하지, 뭐! 그런데……. “내 딸한테 접근하면 죽는다.” ……아빠가 자꾸 사망 플래그를 갖다 꽂는다. “날 길들였으면 책임도 져야지.” 어쩐지 남주까지 내게 집착하는데, 이게 어떻게 된 거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