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음악을 뒤흔든 사운드트랙 100-제 1권 (호주 ABC Classic FM 선정)

Penulis
국내 1호 영화 칼럼니스트 이 경 기
Penerbit
부크크(bookk)
Diterbitkan
20221005
ISBN
9791137295933
Kawasan pendaftaran ISBN
Korea Selatan (ISBN 979-11)

Huraian

테마를 쓸 때 하고 싶은 것 중 하나는 실제로 얼마나 많은 삶을 살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다. 얼마나 많은 가능성이 있는가? 그것이 당신에게 기쁨으로 말할 수 있는가? 슬픔 속에서 당신에게 말할 수 있는가? 사랑이 될 수 있을까? 증오가 될 수 있을까? 몇 개의 메모만으로 이 모든 것을 말할 수 있을까? 그것이 어떤 곡이 좋은지 아닌지를 알아낼 때의 일이다. 하나 이상의 얕은 작은 문자가 있는가? 그것은 당신에게 단지 하나의 작은 할 말을 갖고 있는가? 피부 아래로 들어갈 수 있는가? 어두워 질 수 있는가? 아버지의 죽음이나 그런 것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가? When you write a theme one of the things you want to do is you want to see how much life it really has. How many possibilities there are? Can it speak to you in joy? Can it speak to you in sorrow? Can it be love? Can it be hate? Can you say all these things with just a few notes? That’s the thing when you figure out if a tune is any good or not. Does it have more than one shallow little character? Does it have just one little thing to tell you. Can it get underneath there under your skin? Can it get dark? Can it talk about the death of a father or something like that. - 한스 짐머, 영화 음악 창작론 중에서 음악은 궁극(窮極)의 비밀 세계이다. 그 안에서 일하지 않으면 영감(靈感)을 이해하기 어렵다. 나에게는 영화에서 음악이 무엇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스스로 결정을 내려야 한다. 영화 제작자가 생각하는 대로. 당신은 상상력이 자유로워지기를 원하고 있다. Music is the ultimate secret world. It’s hard to understand the inspiration if you don’t work in it. For me, I really have to make my own decisions about what the music should do in the film although obviously I’m interested in what the filmmaker thinks. You want your imagination to be free-ranging. - 영화음악 작곡가 엘머 번스타인 2003년 인터뷰 중 훌륭한 배경음악으로 나쁜 영화를 구할 수는 없다. You can’t save a bad movie with a good score. - 엔니오 모리코네 블록버스터가 극장가를 주도하면서 영화 음악 혹은 사운드트랙은 흥행 지수를 선도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가 되고 있다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이다. 1927년 10월 6일 알 존슨 주연의 [재즈 싱어]가 뉴욕 시에서 그 실체를 공개하면서 영화계는 무성에서 사운드를 들려주는 유성(有聲) 시대를 선언하게 된다. 1950년대 뮤지컬 영화 전성기를 거치면서 사운드트랙은 확고한 흥행 지수 역할을 해낸다. 그동안 공개됐던 수 만 편의 영화 중 지구촌 영화 음악 애호가들이 절대적으로 추천해주고 있는 최고의 음악 영화 100편은 어떤 작품들일까? 할리우드, 영국, 프랑스, 이태리, 독일 등 영화 선진국을 제외하고 음악 영화를 꾸준히 공개하면서 특화된 영역을 개척해 나가고 있는 국가가 오스트레일리아-호주-다. 2022년 6월 공개된 엘비스 프레슬리 전기 음악 영화 [엘비스]로 다시 한 번 재능을 떨치고 있는 바즈 루어만 감독을 비롯해서 스웨덴 혼성 그룹 아바 열풍을 촉발시킨 [뮤리엘의 웨딩]의 P. J. 호간 그리고 [매드 맥스] 시리즈의 조지 밀러, [위트니스]의 피터 위어 등은 호주를 대표하는 대표적 흥행 감독들이다. ...(하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