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오늘날은 그야말로 정치, 사회, 교회까지 문제투성이로 점철된 위기의 시대다. 그럼에도 누구 하나 이 위기를 해결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도대체 위기의 문제를 해결할 방법은 없을까? 필자는 지난 15년간 전업 작가의 길을 걸어온 사람이다. 덕분에 남들보다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철학, 종교, 경제, 과학, 인문학… 등 사회 전반의 분야에 관한 공부를 할 수 있었으며 결국 최종 관심사는 ‘본질’로 향하게 되었다. 모든 사회문제 해결의 비밀은 본질에 숨어 있기 때문이다. 2백 년 현대사에 가장 큰 충격파라 할 수 있는 코로나19를 만나고서는 더욱 이것의 본질을 파헤치는 작업에 몰두했다. 그리고! 강한 사명감으로 펜을 들었다. 이 책에서는 정치, 사회, 교회 문제의 본질을 파헤칠 뿐 아니라 대안까지 제시하고 있다. 사회 조직의 문제로부터 시작하여 무너져 가고 있는 교회의 문제까지. 이러한 개혁의식이 사회 전반으로 확대하여 나가기를 희망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