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도서관에서 인생을 씁니다 (쓰면서 읽는 내 마음)

Penulis
나무늘보, 삼분카레, 헬로하이디, 일과삶
Penerbit
부크크(bookk)
Diterbitkan
20240701
ISBN
9791141091064
Kawasan pendaftaran ISBN
Korea Selatan (ISBN 979-11)

Huraian

이 책은 ‘우리의 첫 책 출간 프로젝트 @고래이야기’의 첫 결과물입니다. 합평으로 의견을 나누며, 글을 다듬었습니다. 책 읽고 글 쓰는 사람의 궁극적인 로망은 결국 자신의 이름으로 된 책을 내는 게 아닐까요? 저 역시 그랬습니다. 죽기 전에 책 한 권 내는 게 제 버킷리스트 1호였습니다. 운 좋게 기획출판으로 책을 두 권 내었지만, 세상에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돈 한 푼 안 들이고 책을 낼 수도 있고요, 돈을 엄청 들여 책을 낼 수도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가장 좋은 건 기획출판이지만, 여러 가지 시도해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함께 도서관에 모여 책을 내는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각기 다른 영역에서 자신의 삶을 꾸려온 4인의 이야기가 독자 여러분의 마음에 다가가길 기대합니다. - 프롤로그 중에서 책 속으로 저들은 마치 깨어나지 않는 알처럼 그 안에서 생명력을 잃고 썩고 있다. 난 썩지 않고 태어날 것이다. pp.26 한 사람의 인생이란 수천 겹의 물질들이 쌓여 만들어진 퇴적암과 같다고 생각한다. pp.33 꿈들을 저장해놓은 내 안의 작은 방, 팬트리 하나가 있다. 긍정으로 코팅된 꿈이 있는 삶을 향해 나는 오늘도 열심히 꿈을 꾼다. pp.63 그냥 씁니다. 과정이 즐거워 씁니다. 과정마저도 즐겁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pp.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