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일류 기업 사장인 오토리 쿄야는 잘생긴 얼굴에다 머리까지 똑똑한, 그야말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완벽한 엘리트. 인기가 많은 나머지 비서까지도 사장에게 반하는 바람에 퇴사하게 되는 것이 고민이다. 그러던 중 ‘사장에게 절대 반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키사라기 호마레가 새롭게 비서로 입사한다. 모두의 걱정을 비웃듯 사장에게 끌리는 일 없이 완벽하게 일을 해내는 키사라기. 전 인류를 매료시켜 온 오토리에게는 그건 그것대로 자존심이 허락지 않는다. ‘절대 사장에게 반할 일은 없다’고 호언장담하는 키사라기에게 ‘반드시 반하게 만들겠다’며 선전 포고를 하는데─?! 잘생긴 얼굴, 똑똑한 머리, 출중한 능력까지 갖춰 모든 사람을 매료시키는 사장 오토리 쿄야. 그리고 그런 사장에게 '절대 반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입사한 엘리트 비서 키사라기 호마레. 입사 후, 키사라기는 오토리를 신경 쓰는 기색 없이 무뚝뚝한 얼굴로 자신의 일을 해내며 모두의 걱정이 기우였음을 증명한다. 결국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오토리는 '반드시 반하게 만들겠다'며 키사라기에게 선전포고를 하고, 이에 키사라기는 '절대 사장에게 반할 일은 없다'며 냉랭한 태도를 유지하는데?! 처음에는 자존심 싸움이었지만, 일련의 사건을 거치며 조금씩 변해 가는 두 남자의 감정 변화를 섬세하게 담아낸 〈사장님은 비서에게 XX하고 싶다〉. BL을 즐겨 보는 독자에게 큰 재미를 선사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