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찰스 M. 슐츠가 50년간 연재했던 걸작 코믹 스트립의 일일 연재분과 일요 특별판을 하나도 빠짐없이 수록한 <피너츠 완전판>의 아홉 번째 권이다. 『피너츠』는 이발사의 아들로 자라난 찰스 M. 슐츠의 자전적 캐릭터인 찰리 브라운과 그의 친구들을 통해 때로는 코믹하고 때로는 날카롭게 세상을 그려낸다. 『피너츠』의 미덕은 다양한 이야기를 풀어내면서도 품위와 균형을 잃지 않는 데에 있다. 『피너츠 완전판 1967~1968』에는 두 소수인종 캐릭터가 등장한다. 멕시코계 아메리카인인 호세 피터슨과 아프리카계 미국인인 프랭클린이다. 특히 프랭클린이 『피너츠』 세계에 처음 등장했을 때 많은 논란이 있었지만 저자인 찰스 M. 슐츠는 그 논란에 반응하지 않았고, 프랭클린은 ‘피너츠 갱’ 멤버로 확고하게 자리 잡아 여전히 사랑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