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어느 따사로운 봄날 문득 모인 일곱 명의 그녀들은 ‘어쩌다’ 글을 함께 쓰기 시작했다. 글을 쓰면서 그녀들은 어딘가 숨어 있던 오래되었지만 결코 낡지 않은 추억들을 기억해낸다. 그러면서 그녀들은 일상에서의 소소한 행복들을 가까이 누리게 되고, 가족과 친구들, 그리고 사람과 자연을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며, 젊었을 적보다는 죽음과 아주 조금 더 가까워진 자신을 돌아보며 인생의 2막을 꿈꾸게 된다. 작가들은 말한다. “누구에게나 위기로 다가오는 중년이 있다. 삶이 새로울 것 없이 느껴지는 이들에게 이 책을 건네고 싶다”고. 그리고, “일곱 명의 우리가 조곤조곤 들려주는 이야기를 따라오다 보면 어느새 그들도 함께 기억하고 누리고 사랑하며 꿈꾸게 될 것”이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