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단도직입적으로 용건만 말씀드릴게요. 저와 결혼해 주세요.” 딸을 비싸게 팔 궁리만 하는 아버지 밑에서 자란 여자, 강세희. 이미 한 번의 결혼에 실패하고 재혼 압박을 받는 남자, 류재건. 세희는 맞선 자리에서 자신을 도와준 재건을 찾아가 청혼을 하는데……. 인형처럼 예쁜 가면을 쓴 여자. 아니, 가면을 쓰도록 강요받아 온 여자. 재건은 그런 세희의 제안을 받아들이고. 각자의 목적을 위해 손을 잡은 두 남녀. 계약으로 시작된 결혼의 끝은 어디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