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어느 날 아무런 징조도 없이, 갑자기 쌍둥이 언니 윤세아가 사라져 버렸다. 3억 원이든 통장과 패턴이 풀린 핸드폰, 치매 진단을 받은 엄마를 동생 윤시아에게 고스란히 남겨둔 채로. 윤세아는 자신의 버킷리스트를 윤시아가 대신 달성하면 예금 통장 비밀번호를 알려주겠다는 메시지를 남긴다. 윤세아는 대체 왜 이런 일을 기획한 걸까? 그 해답을 찾기 위해 윤시아는 윤세아의 버킷리스트를 대신 이루어간다. 그리고 버킷리스트에 숨겨진 비밀을 발견하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