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생텍쥐페리 재단이 국내에서 유일하게 공인한 『어린 왕자』 한국어판 출간 70년이 넘었지만 오늘날에도 진한 위로를 주는, 우리 시대의 新고전 오리지널 삽화, 서정적인 번역, 고급 패브릭 양장의 아름다운 책으로 만나다! 출간된 지 70여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장 새롭고 아름다운 소설인 『어린 왕자』. 성별 연령 인종 국적을 초월해서 큰 사랑을 받는 작품인 만큼 다양한 번역과 판본이 존재하는데, 이 책은 생텍쥐페리 재단의 오리지널 삽화를 수록하고 재단의 공인을 받은 공식판이다. ‘날개 달린 시인(winged poet)’으로 불리던 생텍쥐페리의 따듯하고도 고독한 감성이 촉감으로도 전달될 수 있도록 패브릭 양장으로 제작되었다.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는 광활한 대지와 대양을 날고 황량한 사막에 불시착하는 고독하고 위험한 직업 조종사의 삶을 작품에 섬세하게 써서, “찬탄해 마지않는 문학성을 지니고 있는데다 다큐멘터리로서의 가치도 뛰어나다(앙드레 지드)”는 찬사를 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