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만큼 자란다면 (여자의 길에서 엄마의 길로 들어서 방황하고있는 당신에게 | 주혜나 에세이)

Penulis
주혜나
Penerbit
북랩
Diterbitkan
20200529
ISBN
9791165392284
Kawasan pendaftaran ISBN
Korea Selatan (ISBN 979-11)

Huraian

부디 살아 있기를 포기하지 말고 더디더라도 끝까지 함께 걸어가자. 엄마이기에 더욱. 가족들이 모두 잠든 늦은 밤, 홀로 깨어 있는 날이면 이 모든 순간이 꿈이 아닐까 생각한다. 엄마, 아내, 며느리, 딸, 또 다른 나를 부르는 호칭들 속에 ‘나’는 어디 있을까. 행복하지만 왠지 모를 허전함에 알 수 없는 눈물이 맺히는 혼자만의 밤을 보내는 당신에게 전하는 위로의 메시지. 부디 끝까지 살아내는 삶의 아름다움을 포기하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