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선善과 악惡의 이야기는 동서양을 넘나드는 인간사의 이야기이다. 선은 당연히 악보다 정의롭고 인간의 삶에 유리하며 이때 인간이 갖게 되는 탐욕은 사람을 불행하게 만드는 원흉이라는 것이다. 톨스토이(Leo Tolstoy, 1828. 9. 9 ~1910. 11. 20)의 단편집중에서 에서처럼 인간의 삶은 걱정하는 것에 의하여 살아가는 것이 아니라 사랑으로 살아가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한다. 특히 에서는 돈과 군대를 거부하고 성실한 육체노동만으로도 충분히 사는 모습을 통해 노동의 신성함과 그것으로 인한 행복한 삶을 만드는 방법을 이야기하고 있다. 바보 이반 나라의 한 식당은 손에 굳은살이 배인 사람만 식탁에 앉아 밥을 먹을 수 있다는 예를 통해서 일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농민들이 하나님을 통해 깨닫는 바는 악을 악으로 갚는 것이 아니라 선한 일을 하면 하나님의 말씀에 따른 복을 받는다는 것이다. 특히‘달걀만한 씨앗’과‘불을 놓아두면 끄지 못한다.’에서는 이야기 하나하나마다 은은한 사랑의 선율이 느껴져 깊은 감명과 깨달음을 얻게 한다. 바로 욕심을 버리라는 것이다. 모든 싸움의 출발이 그렇듯이 하찮은 곳에서 싸움이 시작된다. 작은 달걀 하나가 시발점이 되어 이반의 아내와 가브릴로의 어머니가 논쟁을 벌이고 결국 양쪽 가족이 합세해서 싸운다. 이러는 과정에서 서로에게 거짓말을 하고 고소를 하여 상대는 상대의 집에 불을 놓고 결국 용서를 하고서야 두 가족의 갈등이 끝난다. 용서만이 기적을 일구어 낸 것이다. 출판서 서평: 톨스토이 단편집에 있는 단편들은 대체로 교훈적인 내용이다. 따라서 문학적인 감동은 조금 적은 편이다. 본 책은 중학생이상이면 꼭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할 수 있다. 아무튼 여러분이 꼭 여러 번 읽어 교훈을 통하여 인생의 길에 유익하게 쓰여 지길 희망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