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학창 시절, 처음으로 자신의 성적 취향을 알게 되어 비뚤어진 연애관을 가진 남자와 그런 남자를 사랑하는 소꿉친구의 이야기. 어긋나고 일그러진 관계가 끝내 어디로 향하는지 눈을 뗄 수 없는 속도로 독자들을 몰입시킨다. 풋풋하고 산뜻한 그림체와 다른 매력을 지닌 치명적인 스토리 라인에 주목! 나나와 호다카는 소꿉친구로, 대학생이 된 지금은 룸 셰어를 하면서 SM 플레이를 즐기는 사이다. 섹스는 하지만 딱히 연인 사이는 아닌 두 사람. 그러나 나나는 사실 중학교 졸업식 때 호다카에게 고백을 받은 적이 있었다. 나나도 그를 좋아했지만 그때는 그걸 받아들이지도, 마음을 전하지도 못한 채 호다카와는 SM 취미로만 이어져 지금에 이르렀다. 그런 어느 날, 아르바이트 동료인 사와에게 호감을 가진 타테이시와 알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