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심리학 실험으로 사람의 마음과 행동 들여다보기. 저자는 심리학을 '인간 마음의 구조와 과정을 과학적으로 밝히기 위해 여러 실험적 방법을 사용해서 인간의 행동을 관찰하는 과학의 한 분야'로 말하고 있다. 이런 심리학의 본질적 의미에 집중하여, 일상생활 속에서 자주 직면하는 다양한 고민과 그것에 얽힌 인간의 마음을 심리학 실험으로 들여다본다. 인간의 기억과 인지에 대해 풀어보는 전통적인 인지심리학에서부터 스마트폰, SNS 같은 뉴미디어 중독에 대해 다루는 미디어심리학, 삶의 질과 행복을 중시하게 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는 긍정심리학 등 총 8개의 심리학 분야를 망라하고 있다. 특히 최신의 심리학 실험들까지 포함하고 있어서 보다 현실적이고 시의성 있게 다가온다. 혹자는 사람마다 성격도, 사는 환경도 다 다른데 단순히 평균 내어 이렇다, 저렇다 하는 실험 결과가 무슨 의미가 있겠느냐고 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단정적으로 어떤 행동 지침을 내리기 위한 것이 아니다. 우리가 무심코 행하거나 지나쳤던 행동의 원인과 결과를 실험을 통해 살펴보며 사람의 마음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것에 의의가 있다. 그리고 그것은 독자들이 일상생활을 풀어나가는 데 유용한 상식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