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단편영화 한 편을 찍는데 이백만 원? 차라리 여행을 가겠다!"" 예, 그래서 떠났습니다. 나이, 옷 입는 스타일, 음식 취향. 서로 적잖이 다르지만, 영화와 술, 그리고 여행을 좋아하는 마음으로 뭉친 세 영화학도. 영화를 찍는 대신 떠난 보름간의 터키 여행. 혹자는 물을 수도 있다. ""터키 영화의 역사 탐방인가요?"" ""아니요."" ""혹은 취재 여행?"" ""아니요."" ""그렇다면 극적 영감을 위해?"" ""아니요"" 그저 순간에 이끌려 떠난, 적나라한 현실도피 여행기! 이유가 필요할까? 우리가 가면 구실이고, 명분이며, 젊음인 것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