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작아지는 거인의 꽃가게 (어른들이 읽는 동시집)

Penulis
이미숙
Penerbit
제이비
Diterbitkan
20260130
ISBN
9791192141657
Kawasan pendaftaran ISBN
Korea Selatan (ISBN 979-11)

Huraian

이 시집의 출발은 진심의 민낯이다. 오늘을 사는 어른들을 위로 하고 있다. 그렇다면 현실의 길에서 저울질 되곤 하는 세속의 그늘을 걷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우리는 얼마나 순수함을 지니고 살아왔고, 살고 있으며, 그리고 살아갈지는 여전히 단언 하기는 어렵다. 물질적인 이기 앞에서 흔들리기 때문이다. 그 흔들림 속에서 서성이고 초조해하는 모습이 우리들의 자화상이다’ 이라고 말하는 시인의 글을 오늘을 사는 우리의 마음이 어디에 있는 지를 묻고 있다. 그리고 ‘하늘을 이고 사는 새 둥지에도 행복은 있을 것이며 그 근원은 순수에서 비롯되는 사랑’이라고 말한다. 당위적 이면서 합리적이다. 왜냐하면 거울을 통해본 우리의 모습에 우리가 당당해야 하기 때문이다. 반복적이나 이 시집은 동심의 순수성을 잃지 않기 위한 어른이 된 자화상이다. 그러면 되지 않을까! 삶에서 많은 것이 있어야 한다지만 이것으로도 삶의 조건은 충분할 것으로 믿는 데서 이 시집을 추천한다. 〈 정경문화원 원장 / 소설가 정이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