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목화시배지에서 공무원 생활을 오래 해온 이산 시인의 시집이다. 그의 시는 아니나 다를까, 시배지에서 자란 목화가 아침이슬을 함초롬히 머금고 겨레의 민복(民福)으로 서 있다는 느낌을 준다. 아직 산청문인협회를 만들고 함께 산골 문협다운 함초롬한 모습의 시를 쓰자고 다짐하던 그때를 떠올리기에 오히려 행복한 순간을 선물해 주고 있다. 시가 거기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껑충 뛰고 솟아서 내 앞에 와 선 것이다.

목화시배지에서 공무원 생활을 오래 해온 이산 시인의 시집이다. 그의 시는 아니나 다를까, 시배지에서 자란 목화가 아침이슬을 함초롬히 머금고 겨레의 민복(民福)으로 서 있다는 느낌을 준다. 아직 산청문인협회를 만들고 함께 산골 문협다운 함초롬한 모습의 시를 쓰자고 다짐하던 그때를 떠올리기에 오히려 행복한 순간을 선물해 주고 있다. 시가 거기 머물고 있는 것이 아니라 껑충 뛰고 솟아서 내 앞에 와 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