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의 수수께끼를 풀다 (문화 상대주의로 세상을 바꾼 인류학의 모험가들)

Penulis
King, Charles
Penerbit
교양인
Diterbitkan
20241220
ISBN
9791193154373
Kawasan pendaftaran ISBN
Korea Selatan (ISBN 979-11)

Huraian

우리 시대 가장 치열한 도덕 전쟁의 최전선에 섰던 사람들의 이야기다. 19세기 후반부터 20세기 전반까지 미국과 유럽을 지배한 과학적 인종주의와 사회진화론에 맞선 끈질긴 투쟁의 연대기이자 문화적 상대성이라는 진보적 개념의 역사이며, 문화인류학을 이끈 지적 거인들의 삶과 사상을 하나로 엮은 집단 전기다. 저자는 보아스와 제자들이 남긴 저서, 기고문, 편지, 현장 연구 노트, 주변 인물들의 증언 등 방대한 자료를 바탕으로 20세기 미국 진보의 역사를 이끈 선구자들의 삶을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로 되살려냈다. 이 대담하고 용감했던 투사들이 ‘인간에 대한 과학’(인류학)을 무기로 삼아 인종 차별, 여성 억압, 제노사이드 같은 거대한 악에 맞서 싸우는 과정이 소설처럼 생생하게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