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이 책은 이 시대를 사는 보통 사람들이 겪는 희노애락을 따뜻하게 보듬는 불교 이야기를 중심으로 법보신문에 4년 동안 연재된 만화 《재일기》와 함께 작가가 작업을 하면서 얻게 된 작가노트, 수행일지, 삶의 단상 등을 에세이로 정리했다. 수천 년에 걸쳐 전해온 불교 이야기를 오늘에 맞게 다듬어낸 만화와 글은 깊은 성찰을 들려주는 스님의 설법처럼 인생의 길을 제시해 주며, 긴 시간 동안 삶의 한순간, 한순간을 살아내던 평범한 작가가 불교를 접하면서 얻는 깨달음은 욕망과 분노, 상처와 두려움을 안고 하루하루를 살아가야만 하는 현대인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