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Penulis
김한솔이
Penerbit
첫눈
Diterbitkan
20171015
ISBN
9791195538270
Kawasan pendaftaran ISBN
Korea Selatan (ISBN 979-11)

Huraian

엄마가 딸의 ‘배낭여행’에 따라왔다. 좌충우돌 모녀의 동남아 여행기 『엄마야, 배낭 단디 메라』. 쉰 넘은 엄마가 딸의 ‘배낭여행’에 따라나섰다. 요즘 같이 편한 세상에 패키지여행이나 자유여행이 아닌 배낭여행이라니. 자식들 다 키워놓고 여생을 즐겨도 모자랄 판에 고생을 사서 한 이 엄마는 이 책의 주인공 현자 씨다. 엄마 현자 씨는 어느 날 배낭여행 가겠다는 딸을 막아선다. 딸은 요즘 세상이 좋아서 혼자 해외 나가도 위험하지 않다, 실시간 연락은 일도 아니다, 엄마 걱정 안 되게 자주 연락하겠다, 갖은 말로 엄마를 설득하지만 엄마는 안 된다는 말을 되풀이할 뿐이다. 결국 지친 딸이 도대체 왜 안 되는 거냐고 묻자 돌아온 이유가 황당하다. “부러우니까.” 딸의 해외여행에 질투가 났던 엄마는 부러우니까 가고 싶으면 ‘나도 데려가’라면서 훼방을 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