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s
‘대마도가 조선땅’이라는 증언을 담은 19세기 조선 승려의 생생한 일본표류기 1817년 11월 27일 한밤중에 일본 후쿠오카 인근 오시마(大島)에 동해상에서 큰 풍랑을 만나 표류하던 조선의 배 한 척이 도착했다. 불상 768위가 실린 그 배에는 승려 15인을 비롯해 27명의 조선인이 타고 있었다. 그들은 조선관이 있는 나가사키(長崎)로 이송되어 4개월 정도를 머물렀고 대마도를 거쳐 이듬해 7월 14일에 원래 목적지였던 해남 앞바다에 무사히 도착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