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s
'세더잘' 시리즈 28권. 더 나은 미래를 건설할 재목인 독자들이 정치 제도와 민주주의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해 볼 기회를 주는 청소년 정치 입문서. 이 책은 우리가 최선의 정치 제도라고 믿고 있는 민주주의가 과연 이상적인 정치 제도인지에 대해 과감하게 물음표를 찍는다. 아랍의 민주화 혁명인 '아랍의 봄', 중국의 '모리화 혁명' 등 전 세계 곳곳에서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민주주의에 대한 진지한 논의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이 책은 민주주의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를 전개하기 위해 먼저 정치 제도가 무엇이며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그리고 정치 제도가 어떤 상황에서 어떤 갈래로 진화했는지를 살펴본다. 또, 고대 그리스의 직접 민주주의부터, 중세의 권위주의, 산업 혁명 이후의 자본주의, 사회주의, 제1차 세계 대전 이후의 전체주의, 파시즘, 공산주의까지 정치 제도의 변천사를 알아본다. 아울러 현실 국가의 다양한 정치 제도의 실제 사례를 들어 제시하고, 세계화가 진행되면서 중요성이 부각된 국제기구가 왜 생겨났고, 어떤 양상을 띠고 있는지에 대해서 알려 주며 독자의 시야를 넓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