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s
폴란드 문호 헨리크 센키에비치 역사 3부작의 첫번째 작품인 『불과 검(Ogniem i mieczem)』은 중세 중부유럽의 절대강국이었던 폴란드-리투아니아 연방국이 본격적으로 몰락하는 시발점이 된, 코자크 봉기(1648년)를 다룬 역사소설이다. 광활한 동유럽 우크라이나의 초원을 주 무대로 하는 작품으로서, 다양한 역사 인물과 주인공들의 갈등과 대립, 사랑과 모험이 숨 막히게 펼쳐지는 대작이다. 참혹한 전쟁으로 모두가 관심을 기울이게 된 나라, 우크라이나의 역사에 관심이 있는 독자들에게 반드시 추천하고 싶은 고전이다. 작가의 또 다른 대작인 『대홍수(Potop)』를 읽기 전 반드시 거쳐야 할 작품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