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pis
차가운 바람과 짧아진 햇살, 도시를 가만히 적시는 흰 눈. 한 해의 마지막 달은 언제나 ‘마무리’와 ‘시작’이 겹쳐지는 특별한 계절입니다. 《한 달 필사, 12월》은 12월에 어울리는 문장들을 따라 쓰며 한 해를 단정히 정리하고, 다음 해를 따뜻하게 맞이하는 마음의 시간을 선물합니다. 발자크, 소로, 루이자 메이 올컷, 디킨스, 오스카 와일드 등 고전 문학 속 문장들이 눈처럼 고요하게 마음에 내려앉아, 독자가 스스로의 시간을 돌아보고 기록할 수 있도록 안내합니다. 하루 한 페이지, 단 3분의 집중만으로도 문장과 나 사이에 조용한 대화가 만들어지고, 한 해를 살아낸 나에게 따뜻한 쉼표가 놓입니다. 겨울의 고요, 크리스마스의 기적, 한 해의 감사, 새해의 소망. 12월의 정서를 아름답게 담아낸 《한 달 필사, 12월》과 함께 당신의 마지막 달을 기록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