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ção
나이 든다는 것은 단지 시간이 흐른다는 뜻이 아니다. 어떻게 나이 들 것인가, 어떤 어른으로 기억될 것인가를 스스로 선택해 가는 일이다. 《6 Up 6 Down》은 인생 후반전을 조금 더 품위 있게, 조금 더 지혜롭게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따뜻한 제안이다. 잘 채워야 할 것과 과감히 내려놓아야 할 것을 함께 돌아보게 하며, 삶의 속도를 조절하고 마음의 결을 다듬는 길로 독자를 이끈다. 이 책의 장점은 메시지가 분명하다는 데 있다. ‘6 Up’은 삶을 더 생기 있고 단단하게 만드는 태도를, ‘6 Down’은 무거워진 마음과 오래된 습관을 덜어내는 지혜를 가리킨다. 무엇을 더하고 무엇을 비울지, 무엇을 붙들고 무엇을 놓아야 할지, 저자는 어렵고 거창한 말 대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낸다. 그래서 이 책은 훈계처럼 들리지 않고, 인생을 먼저 걸어간 사람이 건네는 정돈된 조언처럼 읽힌다. 은퇴를 앞둔 사람, 이미 인생의 후반전을 살고 있는 사람, 그리고 부모 세대의 삶을 더 깊이 이해하고 싶은 이들에게도 이 책은 좋은 길잡이가 될것이다. 더 늦기 전에 삶을 한 번쯤 새롭게 정리해 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6 Up 6 Down》은 ‘닮고 싶은 어른’이 되기 위해 넘어야 할 12개의 고개 앞에서 든든한 이정표가 되어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