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ção
22년에 판형이 변경된 개정판입니다. '북씨' 에세이 시리즈 도서 중 첫 번째 도서입니다. 사랑을 잃고, 시절을 잃은 마음으로 눌러쓴 오십 편의 글을 모은 책입니다. 나를 설레도록 아프게 한 당신께, 그럼에도 당신께 마음을 주지 않는 일이 힘껏 사랑하는 일보다 어렵다며, 또박또박 말을 내뱉는 용기는 사랑의 다른 모양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사랑에 아파 한 시절을 잃었으나, 사랑했던 마음만은 이 책 속에 남아 있습니다. 당신을 베고 누워 수많은 밤을 견딜 이들에게 소개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