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Описание
40년이란 긴 세월의 공직생활을 마치고 2017년도 공로연수에 들어가면서 공무원 재직 중에 겪었던 수많은 일들이 잊혀지지 않는다. 공무원으로 재직하면서 겪었던 사연을 중심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일, 한순간의 부족함으로 인한 아쉬움과 마음 아팠던 일, 소중한 경험과 그리고 자랑하고 싶은 일들을 모아서 가식 없이 글을 작성했다. 초임 공무원을 축산분야에서 시작하여 강내면장으로 퇴임할 수 있게 된 것이 영광스럽게 공직을 마무리한 것 같다. 스무 살의 청춘에 공무원으로 들어와 정년을 마칠 때까지 공직사회는 엄청난 변화가 일어남으로써 긍정적으로 인식했던 수많은 사항들이 지금은 찾아볼 수 없는 관행으로 바뀌기도 했다.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누구나 시대의 변화를 거쳤지만 내가 느끼고 경험했던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읽는 분들에게 작은 공감이라도 일어났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