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Описание
교회가 사회에서 분리되고 점으로 축소된다. 이러다 서구교회처럼 될까 위기감이 팽배하다. 교회의 여러 대안적 모델들이 소개되나 흐름을 뒤집기엔 역부족이다. 어디서-어떻게 시작해야 할까? 다음 두 가지 원리를 생각한다. 첫째, 개혁 없는 대안은 답이 아니다. 둘째, 예수님의 교회, 성경을 벗어나서 답은 없다. 이 두 가지를 충족시켜 답을 구하는 이들은 본서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니고 ‘믿는 사람들의 모임’이라고 할 때, 베다니 마을 공동체는 교회로 손색이 없을 뿐 아니라 교회유전자를 잘 간직한 줄기세포와 같다. 성령에 의해 폭발적으로 분화된 것이 예루살렘교회요 또 안디옥교회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한다. 과학기술이 변하고 따라서 삶의 양태가 변한다. 그러나 여전히 가난의 문제는 심각하여 계급화-서열화된다. 반려견보다 못한 인간들의 수가 급증한다. 인공지능시대엔 그 양상이 어떻게 첨예화될지 알 수 없다. 그렇다.



